운석 장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영훈 전 총리 증언 - 4 강영훈 전 총리의 증언 동영상으로, 녹취는 블로그 관리자가 직접하여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괄호 안의 시간은 녹취하지 못한 재생 시간입니다만, 블로그 내 첨부된 동영상은 편집본으로 시간상 차이가 있습니다. (10초 정도 차이가 납니다. 재생시간에서 10 여 를 빼면 됩니다.) 추후 수정의 용이를 위해 그대로 남겨둡니다. 강영훈 (이하 강) : 장면 선생님이 총리가 되셔가지고서 이끌어간 그 당시에 정국을 생각하면서 기억나는 점은, 우선 군부에 관한 관점에서의 말씀은, 그때 가만 보니까 우리 동료를 중에 또는 정계에서의 또 우리 친구들하고 가까운 사람들, 소위 새로운 장면 정권에서 무슨 역할을 하느냐 해가지고 활발하게 총리하고 접촉이 있었던 걸로 압니.. 더보기 유엔 정치 위원회 결정에 대한 국무 총리 특별 담화문 (1961. 03. 27.) 작년 11월 12일, 유엔 정치 위원회는 한국 문제 상정에 따르는 한국 대표 초청에 관하여 미국이 제출한 결의안을 절대 다수로 통과시켰다. 동결의 내용에 의하면, 한국 문제 토의에 있어서 한국 대표를 참가하도록 초청하고, 북한 괴뢰에 대하여는 한국 문제에 관한 유엔의 권능과 권위를 명백히 수락하고, 또한 대한 민국이 한국 문제에 관하여 취하여 온 바와 같은 행동을 취하는 것을 조건으로 초청하기로 되어 있다. 대한 민국은 누누이 표명한 바와 같이 한국 문제에 관한 권능과 권위를 시종 일관 존중하고, 유엔 감시하에 인구 비례에 의한 남북 총선거를 시행함으로써 통일을 성취하겠다는 원칙에 아무런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북한 괴뢰는 부당하게도 유엔에 도전하여 한국에 파견된 역대 유엔 위원단의 권위를 부인하고, 북.. 더보기 국무 총리 민의원에서의 시정 연설 3 (1961. 02. 09.) 이제 금년도 추가 경정 예산안을 제출함에 있어서 정부의 중요한 당면 시책을 다시 한번 요약하고자 한다. 골자는 추가 경정 예산 규모를 당초 예산 5천5십억 환에다 1천4억 환을 추가하고, 세입 예산으로는 환율 개정에 따르는 대충 자금 및 세수입의 증가와 산업 부흥 국채에 의존하기로 하였다. 추가 경정 예산에 있어서는 정부 재정의 경제적 효율을 기하는 견지에서 중점적인 자원 배분을 기도하였는데 그것은 대체로 아래에 말하는 제 정책을 추구하는 데에 필요 불가결한 것임을 강조한다. 첫째로, 국가 안전 보장은 평온한 국민 생활의 전제 조건이거니와 4‧19 이후 국내 질서의 과도기적 해이를 틈타서 공산 괴뢰의 침투 공작이 엿보이는 실정에 비추어, 국가 보장 태세의 강화는 초미(焦眉)의 급무일 뿐더러, 국내 치안의.. 더보기 제2 공화국 경축사 (1960. 10. 1.) 정의 구현에 진력, 건전한 성장을 희원 이 축전에 모인 우리의 마음이나 새 공화 정부의 백성된 모든 남녀 노소의 마음은, 오로지 민권과 정의를 수호하는 싸움에서 귀한 생명을 바침으로써 살아 있는 우리로 하여금 이 영광과 기쁨을 누리게 한 수많은 순국 학도의 영령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엄숙히 고개 숙여 꽃다운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귀한 자녀들을 나라에 바친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커다란 희생은 민족적 과업의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 것이며, 이제부터 우리는 정치적 혁신과 경제적 발전 및 사회적 정의의 구현으로써 혁명의 요청을 완성해야 할 거창한 임무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부면에 있어서 모든 독재적 요소를 제거하고, 언론‧집회‧결사의 자유를 포함한 제반 기본 인권.. 더보기 국무 총리 민의원에서의 시정 연설 2 (1960. 09. 30.) 내각 책임제 정치하에서 행정부에 부과된 책무를 유감없이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 먼저 행정부 내의 기강 확립에 주안점을 두지 않아서는 안될 것이다. 정부로서는 공무원에 대한 정리 요강을 작성하여 본분을 지키지 못한 공무원을 과감히 정리하고, 적재 적소의 원칙 아래 새로운 일꾼으로 이를 대치하는 한편, 감찰 위원회법, 공무원 재산 등록법 등 강력한 특별법의 시행으로 기강을 바로잡는 동시에, 공무원의 정신 훈련을 통해서 자율적인 확청(廓淸)을 도모하려는 바이며, 경제 제일주의를 지표로 삼는 행정부의 시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전국민의 굳은 결의와 일부 특수층의 자숙을 강조치 않을 수 없는 형편이다. 정부의 중요한 시책을 말하자면, 첫째로 국제 외교에 있어서 유엔 가입을 위한 선전 정책의 수립과 이에.. 더보기 국무 총리 국회에서의 시정 방침 연설 1 (1960. 08. 27.) 3부 공무원 재산 등록, 악법 정리로 정치적 혁신 강화 4월 혁명으로 이루어진 새 헌법하의 초대 국무 총리직에 불초 이 사람이 취임하게 되어, 오늘 국무 위원들과 함께 인사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무한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앞으로 중요하고도 중첩한 당면 문제를 돌파하여 혁명 정신을 구현하고, 당면한 민족적 과제인 경제적 건설을 수행하여야 할 중대한 책임을 통절하게 느껴 마지않는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국정을 쇄신하고 새로운 건설의 목적을 달성시킬 과제는 그 내용에 있어서 광범위하기 그지없고, 어떤 부면에 있어서는 비상한 난관을 극복하지 아니하면 안될 것이니 만큼, 짧은 기간 안에 소기의 성과를 완전히 거둔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본인과 각료 일동은 굳은 결의로써 모든.. 더보기 부통령직 사임 성명 (1960. 04. 23.) 3‧15 선거 무효 시인하라, 민주 전열에서 끝까지 분투 1. 본인은 오늘로서 부통령직을 사퇴한다. 3‧15 부정 선거로 인하여 삼천만 동포의 울분은 드디어 절정에 달하고, 마침내 민족의 정화인 청소년 남녀들이 불법과 불의에 항쟁하다가 총탄에 쓰러져, 그 고귀한 피가 이 강산에 물들게 됨을 볼 때에 하루라도 그 자리에 머무를 수 없는 비통한 심경에 다다른 것이다. 동시에 본인의 사퇴로써 권력을 갈취하여 압제와 폭정을 계속하는 이승만 정부에게 경종을 울리고, 나아가서 자유‧민주의 정신을 이 땅에 소생시켜 국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일조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2. 본인이 국민 여러분의 지지로써 부통령에 당선된 이래 헌법이 본인에게 부여한 직책을 수행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이를 수행할 기관들은 이승만 정부의 .. 더보기 민주당 부통령 후보 지방 유세 2 - (부산 1960. 02. 26.) 나의 정치 이념 “자유” 내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지극히 간명하고 자연스러운 정치 이념 하나뿐입니다. 즉 정치라는 것은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백성이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돈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 다 같이 평등하게 나라의 보호를 받고, 다 같이 하느님께 받은 기본권, 즉 자유를 자연스럽게 아무 거침없이 쓸 수 있도록 국민을 인도해 나가고 보호해 나가는 이것이 정치인 것입니다. 여기 여러 가지 학설을 붙여서 정의를 내릴 수 없습니다. 근본 원인은 그것뿐입니다. 백성을 잘살게 만들어 주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밖에 다른 것 아무것도 없어요. 잘살게 해주면 왈, 이것을 ‘선정’이라 하고, 잘못하면 그것을 ‘악정’이라 그러고, 국민 앞에 좀 잘해 달라는 수임을 .. 더보기 강영훈 전 총리 증언 - 3 강영훈 전 총리의 증언 동영상으로, 녹취는 블로그 관리자가 직접하여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괄호 안의 시간은 녹취하지 못한 재상 시간입니다만, 블로그 내 첨부된 동영상은 편집본으로 시간상 차이가 있습니다. (44분 10초 정도 차이가 납니다. 재생시간에서 44분 여를 빼면 됩니다.) 추후 수정의 용이를 위해 그대로 남겨둡니다. 허동현 (이하 허) : 그리고 당시 군대내에서 민주당정권에 대해서 일반적인 장교들이나 이런 분들이 어떤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증언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영훈 (이하 강) : 4.19학생의거가 일어난 후에 허정임시내각이 3개월동안 있었고 그후에 이제 민주당정권이 들어섰습니다만은, 민주당정권이 들어서면서 소위 신파 구파 .. 더보기 강영훈 전 총리 증언 - 2 강영훈 전 총리의 증언 동영상으로, 녹취는 블로그 관리자가 직접하여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괄호 안의 시간은 녹취하지 못한 재상 시간입니다만, 블로그 내 첨부된 동영상은 편집본으로 시간상 차이가 있습니다. (22분 정도 차이가 납니다. 재생시간에서 22분을 빼면 됩니다.) 추후 수정의 용이를 위해 그대로 남겨둡니다. 허동현 (이하 허) : 예. 그리고 조갑재 기자의 박정희 회고록에 대한 책 나온 거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보면 처남이신 김흥수장군하고 그 때 두분하고 또 몇분이 쿠테타를 반대하는 쪽에 서서 활동하고 있는 걸 저지할려고 하는, 라이언군단장하고 연결돼 있던 걸로 얘기를 해가지고.. 강영훈 (이하 강) : 모르는데... 예컨데... 누구?.. 더보기 강영훈 전 총리 증언 - 1 강영훈 전 총리의 증언 동영상으로, 녹취는 블로그 관리자가 직접하여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괄호 안의 시간은 녹취하지 못한 재생시간입니다만, 블로그 내첨부된 동영상은 편집본으로 시간상 차이가 있습니다. (10초 정도 차이가 납니다) 추후 수정의 용이를 위해 그대로 남겨둡니다. 허동현 (이하 허) : 장면총리를 처음 만나시게 된 게 미국에서 만나시게 된거죠? 강영훈 (이하 강) : 그렇습니다. 허 : 그 때의 그 장총리를 만났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얘기를 해 주시겠습니까? 강 : 장총리님을 처음 만난 것은 물론 뉴욕인데 1950년 입니다. 1950년 10월달에 내가 뉴욕엘 갔어요. 뉴욕에 뉴욕 해럴드 트리비언이라는 신문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연례 무.. 더보기 민주당 부통령 후보 지방 유세 1 (대구 1960. 2. 28.) 짝 잃은 외기러기의 비애 나의 친애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이 사람이 4년 전에 고(故) 해공 신익희 선생님을 모시고, 정‧부통령 입후보자로서 강연을 하러 바로 이 자리에 왔을 때에 여기 운집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모습을 오늘 다시 뵙게 되니 지극히 감개 무량합니다. 해공 선생을 선거 10일 전에 잃은 저는 국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동정과 성원에 의해 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자유당에서 부정과 불법으로 바로 이 대구의 개표를 중단시키고, 민의를 뒤엎으려는 것을 대구 시민 여러분의 열렬하신 성원과 그 투표함을 사수한 우리 민주당 동지 여러분의 과감한 투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당이 스스로 항복한 것은 오로지 대구 시민 여러분의 높은 정치 의식과 과감하신 투쟁 .. 더보기 운석 시대 7대 사건 - Ⅶ. 5·16 사태 운석 장면 박사 생존 시에는 하고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그 많은 사건들 가운데서도 장 박사가 몸소 체험했던 가장 벅찬 정치적인 사건들을 사건별로 간추려 드라마틱하게 엮어 본다. 픽션 냄새를 풍긴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사실 위주임은 물론이다. 세상에 잘못 알려진 허위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는 데 기여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생생한 역사적인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치 비화를 추적하면서 해명키로 한다. 이 운석 시대의 대사건은 원칙적으로 사건 발생의 순위이며, 그 내용에 대한 책임은 운석 기념 출판회에 있음을 밝혀 둔다. 1 10여 년에 걸친 자유당 정권의 부패된 유산을 정리하기란 결코 손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회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혼란을 극복하자니 많은 시일을 필요로 했다. 묶였다가 놓여난 군중들은 .. 더보기 운석 시대 7대 사건 - Ⅵ. 민주당 단명 내각 운석 장면 박사 생존 시에는 하고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그 많은 사건들 가운데서도 장 박사가 몸소 체험했던 가장 벅찬 정치적인 사건들을 사건별로 간추려 드라마틱하게 엮어 본다. 픽션 냄새를 풍긴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사실 위주임은 물론이다. 세상에 잘못 알려진 허위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는 데 기여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생생한 역사적인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치 비화를 추적하면서 해명키로 한다. 이 운석 시대의 대사건은 원칙적으로 사건 발생의 순위이며, 그 내용에 대한 책임은 운석 기념 출판회에 있음을 밝혀 둔다. 1 참의원 의장 백낙준(白樂濬) 박사는 제2 공화국의 대통령에 당선된 윤보선 씨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목에 걸어 주었다. 박수가 터졌다. 민·참 양 의원들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더보기 운석 시대 7대 사건 - Ⅴ. 4·19 혁명 운석 장면 박사 생존 시에는 하고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그 많은 사건들 가운데서도 장 박사가 몸소 체험했던 가장 벅찬 정치적인 사건들을 사건별로 간추려 드라마틱하게 엮어 본다. 픽션 냄새를 풍긴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사실 위주임은 물론이다. 세상에 잘못 알려진 허위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는 데 기여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생생한 역사적인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치 비화를 추적하면서 해명키로 한다. 이 운석 시대의 대사건은 원칙적으로 사건 발생의 순위이며, 그 내용에 대한 책임은 운석 기념 출판회에 있음을 밝혀 둔다. 1 창밖에는 새벽 안개가 짙게 내려 깔리고 있었다. 주위의 나무나 풀잎에는 이슬이 맺히고 있었다. 주위가 고요한 새벽이다. 5시 30분. 그렇게 소란하던 하늘 밑은 안개 속에 조용히 숨..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